분당 대광사


대한불교 천태종 대광사

동양 최대 미륵대불 도량
천태종 역사

분당 대광사

오랜 유서와 빛난 전통 그리고 심오한 교의와 사상을 지닌 천태종이 역사의 비운(悲運)속에서 지하에 은몰된지 5백여년이 지나 이땅에 다시 세워지고, 그 종풍과 교세가 경이적으로 선양되고 말전해 가고 있으니, 이는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필연(必然)의 인연이 도래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천태종의 근본종지(根本宗旨)는 일승 묘법의 교의를 근본으로 하여 불성(佛性)의 보편과 존엄을 스스로 믿고 자각각타(自覺覺他)의 보살도(菩薩道)를 실천하여 안으로 자아완성(自我完成)을 기하고 밖으로 사회의 정화와 각화(覺化)로써 일체중생개성불(一切衆生皆成佛)과 불국토건설(佛國土建設)을 실현하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처염상정(處染常淨)과 진속원융(眞俗圓融)의 법화교지(法華敎旨)에 의하여 불교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이룩하고, 일심삼관(一心三觀), 이념삼천(一念三千)의 진리관으로 다같이 밝은 자아 즉 광명불성(光明佛性)을 개현케 하는 데있습니다.마치 연꽃이 흙탕물 속에서 물들지 않고 향기롭고 청초한 모습을 나타내듯이 모든 말법중생으로 하여금 실상묘법(實相妙法)의 진리문에 들게 하여 오탁과 십악의 사회속에서 보리(菩提)의 공덕을 성취케하여 스스로 참되고 밝은 생활을 창조하고 나아가서 사회를 정화하여 죄악과 모순이 없는 정복(淨福)의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각국사께서 국민정신의 귀일과 고려불교의 흉륭을 위하여 천태종을 개립했듯이 오늘의 현실에 있어서 이상과 같은 종지와 이념을 띠고 천태종이 다시 세워진 것은 실로 그 의의가 지대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한 종단이 성립되고 발전하는데는 몇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갖추어져야 합니다. 즉 종지(宗旨), 종통(宗統)과 개산조(開山祖)의 인격, 법력과 근본신행도량(根本信行道揚)인 총본산(總本山) 등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 종(宗)의 체제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오늘의 한국천태종은 최상승(最上乘)인 종지와 찬연한 종통, 개산조인 상월대조사의 투철한 교화이념과 탁월한 감화력, 장엄한 대사찰인 총본산 구인사, 전국적으로 조직화된 종도등 제 요소를 수승하게 확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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