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천안함 빈소 조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광사 작성일10-04-29 22:40 조회6,5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8일,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등
▲ 28일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등이 천안함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과 총무원 집행부 스님 등이 천안함 희생자 46명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종의회의장 도산 스님, 총무부장 무원 스님, 총무국장 갈수 스님, 교무국장 도웅 스님, 평택 법장사 주지 해창 스님, 해창사 신도회 임원진 등은 4월 28일 평택 제2함대 사령부 분향소를 방문했다. 스님들은 영단에 헌화와 헌향을 한 뒤 반야심경을 봉독하며 고인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 이어 유가족 대표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위로했다.
한편 평택 법장사는 5월 13일 경내에서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한 49재를 봉행할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