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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광사 작성일15-05-28 21:35 조회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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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설법보전서, 사부대중 500여 명 참석

https://youtu.be/QZThLhtSp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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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용 종정예하, 총무원장 춘광 스님 및 내빈이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연등이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 경내를 환히 밝혔다.

천태종은 5월 21일 오후 6시 단양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도용 종정예하, 총무원장 춘광 스님, 감사원장 용암 스님, 총무부장 월도 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도용 종정예하는 “항상 깊은 믿음을 지녀라. 신심은 등불같이 환하게 빛나 번뇌와 죄업의 어둠을 닦아내어 청정한 부처님의 세계가 열리느니라. 부처님 세상에 오심은 해와 달이 떠오름과 같아서 어둠을 비추어 밝은 세상 만드나니 부처님오심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영원한 빛 밝은 지혜의 등불을 정성껏 밝혀주기를 바란다”고 점등 법어를 내렸다.

이어 총무원장 춘광 스님은 점등사에서 “오늘 지극한 마음으로 밝히는 봉축의 등불은 우리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며 만중생의 행복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점등의 의미를 설명했다. 춘광 스님은 이어 “네팔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위해 나눔의 공덕을 실천하고 재앙과 전쟁,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드리워 주시길 바라며, 번뇌와 욕망과 어리석음에서 오는 어둠을 물리치고 지혜와 자비와 행복의 세상을 열자”고 당부했다.

총무부장 월도 스님은 발원문을 통해 “구인사 사부대중이 온 법계에 자비희사의 등불을 밝히오니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의 안정과 피해 복구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고, 몸과 마음의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이 고난에서 속히 치유될 수 있도록 자비의 등불을 비추어 주옵소서. 오늘 밝히는 대자비의 봉축등으로 빛나며 세상의 고통과 어둠을 모두 멸하여 주시옵고 안락과 행복만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부처님 전에 발원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불자 모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세상을 향기롭게 하고,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면서 살아가기를 축원드리며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점등식은 교무부장 경혜 스님의 사회로 △삼귀의 △찬불가 △반야심경 △상월원각대조사법어 봉독(감사원장 용암 스님) △국운융창기원 △청법가 △점등법어 △점등사 △축사 △축가(연화합창단)  △점등권공 축원 △석가모니불 정근 △발원문(총무부장 월도 스님)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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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귀의례를 하고 있는 사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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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등법어를 내리는 도용 종정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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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원장 춘광 스님이 점등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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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월원각대조사법어를 봉독하는 감사원장 용암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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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부장 월도 스님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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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맡은 교무부장 경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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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를 부르는 연화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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