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사업단에서는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을 지정하기 위하여 10월달에 공고하여 1차 신청서검토 2차 운영계획서 발표 3차 사찰현황실사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분당대광사를 포함하여 7개 사찰에 템플스테이 예비운영사찰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 분당대광사는 앞으로 외국인 및 일반주민들에게 불교의 전통문화와 수행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심지 사찰로 거듭 새로워 질것입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의 주된 내용으로는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로서의 불교의 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인성교육프로그램등 대상별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