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보시를 받습니다.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을 얻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생업을 위한 고단한 삶이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간 대광사보]는 우리의 이웃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분의 법보시를 받고 있습니다.

       고아원.양로원.병원 등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이웃에게 부처님의 말씀은 새로운

       희망의 싹을 키우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심이 꽃피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접수 - 대광사 종무실. ☎ [031] 715-3000